
소지품
▶연락처가 적힌 쪽지.
아이 코히
Ai kohi /愛 孤悲
25세 | 06. 09 | 191cm - 80kg
Male | RH+ O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멘탈 | ★★
[로미오와 줄리엣] 동화 [줄리엣]
영국의 극작가 W.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5막 비극(悲劇)
서로 반목 질시하는 가문에서 태어나 로미오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끝내 자살로 죽어버린 줄리엣 역이다.
-본인이 줄리엣임을 알고 난 후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자신이 이루지 못한 욕구를 충족시키 위함이라는것을 깨닫고 자괴감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각성 전 활발하던 성격은 사라지고 늘 눈물에 잠겨 사는 소심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다.
성격

그 찰나의 순간,
고통과도 같은 사랑 이 온몸에 퍼져나갔습니다.
기타
-중학교 1학년부터 2년간 짝사랑을 해왔었고 코히의 고백으로 둘은 사귀게 되었다.
당시 코히가 다니던 중학교는 매우 엄격한 사립 중학교였으며 둘 다 큰 소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조용히 사귀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안 가 교내에 와전되어 안 좋은 소문으로 퍼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친구는 멀리 전학을 가게 된다.
코히 본인은 괜찮다며 사건을 넘기려 했지만 그도 전학을 가게 되었고 둘의 연락은 끊기게 되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한창 일을 하던 코히는 우연히 친구의 소식과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이것으로 본인의 비극을 어떻게 되돌릴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연락처는 쪽지에 적어 주머니에 넣어두었고, 연락을 해볼까 말까 아직까지 고민중이다.
- 코히가 다니던 중학교는 명문 고등학교와 한 재단에 속한 학교였으며, 성적과 평소 태도만 좋으면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듯이 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했다.
그러나 코히와 친구는 교칙을 어긴 위반자로써 학교 내에 찍혀버렸기에 전학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 번 퍼진 소문은 다시 주워담지 못하고 끝까지 남게 될것이며 누군가가 그것을 기억해 본인도, 친구도 위태로워지는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것을 사랑하는, 아가페인 그가 유일하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 이야기를 잘 꺼내는 편인지만 중학교때 이야기는 늘 제외된다.
-둘이 같이 농구하는 것을 즐겼으나 연락이 끊긴 후 두번다시 농구를 하지 않았다.
그 시절 맞췄던 커플링도 방구석 어딘가에 정리해두었다.
- 아이 슌라이라는 이름은 개명한 이름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에 개명하였다.
본명은 야마토코토바(구어)로 뜻은 지금의 恋와 같다.
고독함과 슬픔이 모여 사랑을 이루듯 그 또한 그동안의 고독함과 슬픔을 모아 타인의 사랑을 이루어주고 있다. 설령 그것이 자기만족이라 할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