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가족
부모님은 없다. 재능이 좋은 쌍둥이 남동생이 하나 있다.
::몸이 아팠다. 아주 많이.
니아가 인형을 만드는 재주를 안 이유는 자신이 11살, 12살 쯤 크게 앓았기 때문이다. 니아는 미래기관에 오기 전까지 집 근처를 떠나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있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약을 복용할 정도로 좋지 않다.
항상 집에만 있던 니아는 심심했고, 어릴 적에 만들어 본 인형에 대해 떠오르는 건 쉬운 일이었다. 니아는 침대에 앉아 매일 인형을 만들었고 곧 인형에 대한 흥미로 직결되었다.
:: 1인칭은 "나" 지만 주로 어린 남자아이들이 사용하는 인칭으로 뜻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 일본어의 나(僕 : 보쿠)). 상대방을 말할 때에는 무조건 이름에 자기가 정한 애칭을 붙여 말하고 있으며, 카랑카랑한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반말을 사용한다. 나이가 많은 어른이나 공적인 부분에서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 걸 알지만 뜻대로 안 되는 듯, 지적을 해야 그나마 알아듣는다.
::재능이 인형 디자이너지만 인형 만드는 게 취미일 정도로 인형 제작을 매우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 동물인형, 그리고 손가락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인형. 특히 움직임이 있는 인형들을 좋아해서 최소한 눈 깜빡이는 기능 정도는 넣는 편이다.
::몸이 아주 날쌘 다람쥐 같다. 여기 우다다다 저기 우다다다 뛰는 걸 좋아하는데 체력이 좋지않아 자주 뛰지는 못 하는 편. 스킨십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싫어한다. 아주 친한 사람 외에 누군가 꼭 안으면 진로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라고. 대신 머리를 쓰다듬하는 정도는 거부하지도 않고 오히려 본인이 좋아한다.
::어린아이처럼 손과 발이 뜨듯한 편. 체온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
관계
토토 | 가족
"당연하지! 토토의 누나인 걸!"
그는 니아의 현재 유일한 가족이며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이다.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쭈욱 그 둘은 함께했다. 떨어진 적이 없었기에, 토토가 무얼 원하는지 바로 챡!하면 챡! 알아듣는 수준에 이르렀다. 몸이 아픈 니아를 토토가 자주 돌봐주기 때문에 니아도 곁에 떨어지지 않으려는 편, 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동생 아니냐고 묻는 바람에 기분이 나쁘다. 나는 토토보다 10분 일찍 태어났단 말이야!
:: 사랑스러움, 철없음, 활기참
니아는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매우 사랑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녀가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 몸짓 하나까지 자신감이 꽉 차있으며 하도 가족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이렇게 귀여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미움 받을 리가 없잖아", 하는 뻔뻔한 성질까지 가지고 있다.
높은 자신감으로 인해 니아는 언제나 활발하고 활기찬 성격을 띠고 있다. 자주 웃는 타입은 아니지만 얼굴은 언제나 여유가 넘쳐 따스함이 떠나지 않고 아직 어려 젖살이 빠지지 않고 오동통한 얼굴은 보통 타인과의 만남에서 첫인상 점수를 높게 받도록 도와주었다. 작은 체구와 함께 보들보들한 인상으로 누구나 다가가기 쉬우며, 성격도 모나지 않은 편이라 위화감 없이 쉽게 어울릴 수 있다. 실제로 높은 자신감에서 나오는 용기로 그녀는 모르는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며 용기 있게 안녕, 하고 인사하기도 한다. 제 나이에 맞지 않게 장난기나 어리광이 심한 걸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존심이 높은, 이해타산적인
그렇다고 마냥 긍정적인 평만 있는 것도 아니다. 애교가 많고 활기가 넘치는 타입이지만, 자존심이 누구보다도 높은 만큼 꽁해지기도 한다. 스스로의 잘못은 그 누구보다 잘 인지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다. 조금이라도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는 경우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사람들을 직접 대해보고, 그 속에서 사회생활을 해 본 경험이 적어 냉정하게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고 놓쳐버리기도 한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면과 높은 자존심이 합쳐 잘못을 지적하면 "모, 모르겠어...." 하는 시치미를 떼는 경우도 많다. 정상적인 사과를 듣는 건 어려운 편이다.
다른 사람이 주는 애정이나 우정과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최대한 많이 많이 사랑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책임은 지고 싶지 않아 사람들의 호의만 쏙 빼 먹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아무래도 경험이 많지 않은 순진한 아이이다 보니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 것 같은 일에 발을 빼서 도망가는 묘수를 모른다. 특히 인물 간의 인과관계나 평가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둔감하고 느리다.
::몇 살?
느린 상황 판단과 타인에게 맞추지 못하는 성격, 그리고 자신을 매우 좋아해서 연장선으로 타인을 아끼는 건 '고교급'의 아이보다는 갓 10살 먹은 소녀처럼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눈치도 없고 신념조차 없는 점은 니아를 도덕 관념조차 올바르게 잡히지 않은 꼬맹이처럼 보이기도 했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 외에는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 모습처럼.
주변 사람들은 니아가 단지 순수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선악의 기준이 잡혀 있으며, 사람이 하지 말라는 것에 손을 대지 않는 착한 아이이다. 아직 미약해 보이는 모습은 단지 오랫동안 사회에 떨어져 있고, 너무 사랑을 받고 주변에서 오냐오냐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가끔 보이는 인간 관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모습이나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면, 의미를 되새기는 여러 방면에서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듯하다.
성격


니아
Nia / ニア
17세 | 06. 28 | 135cm - 30kg
Female | RH+ AB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초고교급 인형디자이너
인형 디자이너는 말그대로 인형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인형을 디자인만 해서 원형사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고, 디자인부터 원형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데커레이션만 하는 경우 등 다양한 디자이너가 있는데, 니아의 경우에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손수 하고 있다. 주로 만드는 종류는 천 인형으로 직접 천을 자르고 바느질하는 재봉을 통해 제작한다. 천 인형, 헝겊 인형, 테디베어 등 보들보들한 촉감을 가진 인형을 만드는 걸 좋아하고 아주 수준급으로 만들어 인형이지만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들 정도다. 니아가 만든 인형은 조각칼로 깎은 인형이라도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그녀의 손 끝은 온화한 인형을 만든다. 가장 특별한 건 니아가 만든 인형은 말 그대로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는 인형인데, 의뢰를 받은 니아는 의뢰인의 특성에 맞춰 그가 만족할 수 있는 인형을 만들기 때문에 호감을 얻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만든 인형의 종류는 다양하고 개수도 많지만, 눈에 띄는 공통점은 탭에 아기 코끼리 모양의 자수가 놓여져 있다는 것, 손수 놓은 자수는 오로지 니아만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니아 만의 희귀성을 보여준다.
니아는 원래 인형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 꼬마 아이였다. 부모님에게 배운 양말 인형을 처음으로 그녀는 하나 둘 작은 인형을 만들었고, 곧 자신에게 이러한 재주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니아가 가진 재주는 재능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란 느낌이었고, 부족했다. 그래도 니아는 자기 재주에 대해 불만은 없었으며 취미로 인형 한 두 개를 만드는 것에 만족했다.
그렇지만 니아의 유일한 혈육인 토토가, 미래기관의 '희망 재능 프로젝트' 에 같이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니아에게 전했고 니아는 "당연히 동생인 네가 간다면 나도 가야지!" 하고 재능 배양 실험에 응했다. 그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래 지니고 있던 '인형을 디자인하는 능력' 은 한 차원 더 이끌어내게 되었고 조금 더 견고해졌다.

뿌뿌상 레인저 퍼플
니아! 등장!
소지품
▶토토인형 (수제로 만든 인형, 가방으로 등 뒤의 지퍼를 내리면 열림)
▶바느질세트 (인형 만들 때 쓰는 도구들, 무겁지 않게 최소한의 도구만 있다.)
▶코끼리 잠옷: 이름은 뿌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