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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즈미 히사

 Kiyozumi Hisa / 淸住 壽

19세 | 11. 24 | 182cm - 72kg

Male | RH- B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초고교급 도박사

도박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무언가를 걸고 하는 게임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승률이 눈에 띄게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의 승부사로 무모할 정도의 판돈을 건 도박을 역전승리 하는 것으로 뒷세계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성년도 채 되지 않은 어린나이의 도박사가 판을 가리지 않고 판을 휩쓸어 간다는 소문에 도박장의 오너들로부터 암암리에 어두운 거래가 있었던 듯.

2년 전 그는 세간의 도박장에서 가장 큰 액수를 건 게임에 이긴 후 사기도박 혐의로 경찰에 넘어가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뒷세계의 룰에 따라 처리되었어야 겠지만, 마침 잠입 단속을 하러 온 경관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후 재판에서 그의 어린 나이와 도박사로써 보인 재능의 가능성에 주목을 받아 처벌 대신 미래기관에 소속되는 것으로 판결지어졌다.

마지막 도박에서 정말 사기를 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러운 지점이 많이 남아있다.

지독한 흥미주의자. 타인에게 지나칠 만큼 관심이 없으며 모든 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 가려 하는 독단가. 타인의 앞에서 자신을 삼갈 줄 모르며 제멋대로에 무례하기까지 한 성격. 앞날에 대한 고민이나 두려움이 없는 듯 보이며 허영심이 강하다.

 

자신감이라 불러야 할지 자만심이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 무언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멋대로 추진해 나가는 성격. 다만 언제나 유쾌하고 어떤 일도 무난히 웃어 넘기는 유연한 사고와 직설적인 성격 탓에 적 만큼 아군도 많이 만드는 편.

 

웃음이 많고 자신의 생각에 거리낌이 없다. 덕분에 무모한 일도 자지 저지르는 편인데, 스스로의 목숨이나 신체 부위를 건 내기를 벌이려 할 때도 주저하지 않는 편.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자신의 수중으로 들어오게 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도박사 답게 내기를 좋아하며, 자신이 가진 패를 숨기는 일에 자연스럽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잘 치지만, 단 한 순간의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정도의 얕은 거짓말일 뿐이라 그에게 한 번 속은 사람도 그 상황이 지나가면(그는 그것을 '판'이라고 부른다) 금방 그의 거짓말을 눈치 챌 수 있을 정도. 스스로에 대해서라면 한 없이 낙관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는 구석이 있다.

삶에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믿고 있으며, 큰 불행을 겪더라도 회복이 놀랄만큼 빠르다.

성격

밑장 빼면 손모가지! 한다~?

기타

- 세간에서부터 유명한 도박사였다고는 하나 그가 소유한 개인 자산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어차피 미래기관에 소속되어 자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기관에 들어오기 전에도 글쎄..

 

- 신체부위 어느 한 곳 잘리거나 다친 것 없이 온전하다. 다행히 그런 도박에서 진 적은 없는 듯.

 

- 손이 빠르고 야무지다. 약간의 마술을 할 수 있는지 카드나 작은 토큰들을 옷 이곳저곳에서 능숙하게 꺼내보이며 사람을 놀래키기도 한다. 이때문에 역시 사기도박으로 유명세를 탔던 것이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 편.

 

- 미래기관 조사에 의하면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도박장에서 이름을 날리기 전 거주지며 출신지역 또한 대부분 공백 상태. 고아원 출신이라던가, 버려졌다던가 집을 나왔다던가, 스스로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매번 바뀐다.

 

- 친화력이 좋은 것인지 미래기관에 들어와서도 곧 적응해 나갔으며 연구원들과 내기도박을 벌이다 걸린 일도 몇차례 있는 모양. 덕분에 다른 도구들은 거의 압수당하고 트럼프 카드 하나만 겨우 건졌다. 할 일이 없을 때는 탑을 쌓으며 놀기도 한다.

 

- 뜨거운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한다. 한참 식혀 남들이 차갑다 할 정도가 되어야 먹는 편. 때문에 식습관이 독특하다.

소지품

▶ 트럼프카드 한뭉치

▶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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