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키시로 하나코
Tsukisiro Hanako/月白花子
18세 | 00. 00 | 165(170)cm - 55kg
Male | RH+ AB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초고교급 박제사
박제란 죽은 동물의 가죽을 썩지 않게 방부처리한 뒤,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 일을 업으로 삼는 박제사는 죽은 것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본래 박제는 취미에 불과했고 무언가를 더 배우거나 어딘가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나코의 재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싶어 하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재능을 주입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의 그는 있는 듯 없는 듯 그 자리를 지키는 조용한 사람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교성이 낮은 편이기에 먼저 나서는 일이 적지만, 어느 정도 말문을 트고 나면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와 웃음을 보여줍니다. 제 영역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굉장히 상냥한 타입.
-이에 따라 자신에게 강압적이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 또는 텐션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과는 상성이 맞지 않습니다. 갈등이 생긴다면 부딪히지 않고 최대한 피하는 쪽입니다.
-이런 성격이지만 강하게 흥미가 가는 일이 생기면 끝까지 잡고 놔주지 않기도 합니다. 아주아주 가끔 있는 일이에요.
-맡은 일은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유로운 듯하지만 본인 만의 페이스를 꿋꿋히 지켜나가는 편입니다.
-평소에 자주 눈물을 보이며 슬픈 이야기, 동화, 책 등을 접한다면 금방 눈물을 짓는 여린 성격입니다. 감수성도 굉장히 풍부합니다.
성격

... 두고 가도 괜찮아.
기타
-전체적으로 선이 얇고 유약한 인상을 줍니다. 가슴까지 오는 긴 백발은 뒷부분만 리본 머리끈으로 살짝 묶고 흐트러지게 두었습니다. 흰색 가운은 제대로 입지 않고 살짝 걸치고만 다닙니다.
-머리를 기르고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르고 싶어서, 키가 커지고 싶어서. 얼굴 자체도 중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굉장히 약한 편입니다. 잔병치레가 잦았던 것은 물론 체력, 근력 등도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의학 공부를 했기에 완전한 의사까지는 아니어도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하나코 세 명 뿐. 외동 아들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의 대한 이야기는 꺼려하는 편입니다.
-말 끝을 늘이거나 사이사이 뜸을 들이는 듯 느릿하게 말을 전달합니다. 빠르게 말하라면 할 수 있지만 본인의 성격이 느긋한 영향일까요. 상대방을 부를 때는 별다른 호칭 없이 이름 그대로 부르며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씁니다.
-종류를 가리지 않고 꽃이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들고 다니는 색색의 작은 꽃다발은 드라이 플라워와 조화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소지품
▶ 작은 꽃다발
▶ 목걸이
▶ 여러가지 장식품이 들어 있는 보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