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이름에 대해
'그 아이'라는 의미의 소노코. 닉네임과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손님을 상대할 때에는 손님이 원하는 호칭으로 부르도록 한다고. 본명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 가족에 대해
병든 어머니와 소노코, 단 둘 뿐. 사이가 좋은 건지는 의문이다. 분명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는 하나,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하지 않기 때문. 직접 언급이 나오더라도 불쾌한 듯한 표정으로 화제를 돌릴 뿐이다.
- 취미에 대해
딱히 없다. 잠을 잔다던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랜선 연인' 행세를 해주는 것 정도? 그러고보니 인터넷 채팅, 또는 음성 통화만을 통해 데이트 해주는 코스도 있으니까 신청해 보는 거 어때? 싫음 말고.
관계
토토 | 불을 쓰는 요리를 할 때만! 옆에서 감독을 해주기로 했다. 맛있는 밥을 위해서니까 귀찮더라도 어쩔 수 없지.
소지품
▶ 파우치 (화장품과 손수건)

소노코
Sonoko/その子
19세 | 04. 01 | 153cm - 42kg
Female | RH+ O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초고교급 렌탈연인
신청한 날짜와 금액에 맞춰 상대방의 연인 행세를 해주는 사람. 한 눈에 봤을 때 앙증맞은 외모와 그에 상반되는 까칠한 성격의 갭이 좋다며 특정 계층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돈을 주고 사랑을 '사는' 형태이기 때문에 꺼리거나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용자도 꽤 있었다는 모양. 짧게는 몇십분, 길게는 몇개월까지 연인의 위치로서 사람을 상대한다. 기본적으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은 1~20대 남성이지만, 돈만 준다면 성별따윈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여성 손님도 제법 많다고.
데이트 시간 비용, 식사 비용, 스킨쉽 비용, 그리고 입히고 싶은 옷이 있다면 의상 비용까지. 전부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터무니없는 바가지 서비스임에도 그녀의 타고난 사랑스러움 덕분인지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들어왔다나. 원래는 용돈벌이 정도로만 생각했으나, 큰 병을 앓게 된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실험에 참여했다.
순하게 생긴 겉모습과 달리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참견받는 것을 싫어한다. 드물게 무언가에 신경쓰는 일이 있더라도 잠깐 뿐,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금세 질려 심드렁해진다. 하지만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자신에게 상냥한 아이에게는 잠시 성질이 누그러지기도.
기본적으로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악의가 없다. 다만 한 번 마음에 안 들면 그걸로 끝. 단, 돈을 주고 자신을 '산' 사람에게 만큼은 시간 내에 무한정 웃어주고, 무한정 사랑해준다. 애교스러운 말투와 미소를 보면 평소의 소노코와는 다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비즈니스가 철저한 만큼 사소한 약속도 잘 지킨다.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