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말투
그의 말투는 조금 특이하다. 상대를 향해서는 이름 -혹은 성- 을 그대로 부르나, 어미는 항상 '다, 나, 까' 를 붙인다. 상대의 호칭에 있어서는 가벼우나 상대에게 건네는 말은 존댓말을 사용하는것으로 조금은, 엉뚱한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부르는데에 있어서는 상대가 원하는대로 따라주지만, 어미에 붙는 '다, 나, 까'는 상대가 편하게 이야기를 하라고 요청함에도 꿋꿋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부를때는 '본인', 혹은 '리브'라는 3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 가족
가족으로는 자신과 자신을 돌봐주는 노부부 뿐이다. 그 외에 가족은 아니나, 자신보다는 나이가 많은 언니뻘의 친구가 한명 있으며 자주 자신과 시간을 보내주는 편이다. 주로 본인의 집에서 둘이서 책을 돌려보거나 간식을 먹는 등의 행위를 함께 하는편이다. 가족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을 도와 책을 정리하고, 가끔 시간이 날 때 책을 읽어주는. 아주 평범하고, 조용한 나날을 살고 있었다.
▷호불호
호불호가 그리 명확한 자가 아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입이 짧은 것 이외에 항상 상대에게 맞추어주는 편이었으며, 그 외의 호불호에 대해서도 강력히 무언가를 표시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나마 호불호 표현이 짙은 것은 자신이 편하게 앉아있을만한 공간에 편히 앉아 쉬는 것. 홍차를 마시며 자신의 시간을 갖는 것.
관계
록 벨몬트 | 쌍무적 계약 관계. 본인들이 원하는것을 상대가 건네어주는 계약 형식으로 조건부를 걸어 리브는 벨몬트에게 벨몬트 본인이 원하는 것을, 벨몬트는 리브에게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물건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하였다. 리브 본인은 공정성이 없는 계약임을 알고있지만, 그리 짚고 가지 않았다. 그저 결과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벨몬트가 즐기고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에 만족 중.
소지품
▶ 깃펜
▶ 두꺼운 책 (백지)
리브
Live / リーブ
19세 | 11. 25 | 166cm - 50kg
Female | RH- A
체력 | ★★
지력 | ★★★★★
힘 | ★★
민첩 | ★★
운 | ★★★★
초고교급 스토리텔러
▷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를 하는 자. 본인의 경우에는 재미있는 생생한 이야기보다는, 그 특유의 말투로 스토리텔링을 하게 되었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유일한 장점이었다. 그 장점을 살려, 본인에게 재능을 주입하게 되었다.
▷ 너무나도 수동적이었던 본인은 가족의 끝없는 고민과 근심에 의하여 스토리텔러라는 재능을 주입받게 된다. 타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터치하기 보다는, 책이라는 이야기를 타인에게 읊어줌으로 그 안의 교훈 및 내용, 주인공들의 심리 상황들을 그 특유의 -책의 문장처럼 딱딱하지만 그녀의 성격처럼 부드럽고 조곤하며. 마치 저 기억 저편의 어린 시절, 할머니가 동화책을 읽어주듯이- 말투로 읊으면 타인 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도 와닿는 내용 및 흘러 들어오는 감정을 통하여 수동적이었던 그가 조금이나마 능동적인 형태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재능을 주입하게 되었다.
또한, 본인 스스로에게 갑작스런 변화보다는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천천히 깨닫고 천천히 변화해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재능을 주입하는것을 요청하게 되었다.
▷ 수동적이다.
그는 항상 누군가에게 이끌리는 성격이다. 본인의 의사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에 쉽게 따라가는 성격. 혹여나 상대방이 본인에게 의견이 있느냐고 물으면, 의견이 있다해도 상대를 따라가려고 하며, 그렇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소심한 모습이 성격 가장 아래에 바탕으로 깔려있다. 본인에게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지 않나 물어보지만, 스스로는 이렇게 살아가는 편이 더욱 편하다고 덧붙일 뿐이다.
▷ 낮은 자존감, 떨어지는 자신감을 가진.
그는 자존감과 더불어 자신감이 급격히 낮은 편이다. 날 때부터 그랬으며, 다른 이들이 본인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행동을 보여도 자신에게 치는 장난이겠거니 하며, 좀처럼 믿지 않는 편이다.
▷ 지적이지만, 나태하다.
그는 지적인 모습과 함께 나태적인,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늘 책을 가지고 다니며 -그 책은 텅텅 비어있는 백지 책이었지만- , 아무것도 없는 백지 페이지들을 구경하는것이 일상이었다. 물론, 그 때문에 잘 움직이려 하지않고, 한 자리에 앉아있으면 잘 일어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억지로 일으켜 세운다면, 겨우 일어나 비척대며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것이 일상. 그렇기에 큰 일이 없는 이상은 항상 제 방, 혹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몇십분이고 몇시간이 앉아있기 마련이다.
▷ 감정이 무디다.
감정이 꽤나 무딘 편이다. 그렇기에 웃거나 울거나, 얼굴에 많은 감정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항상 무표정, 혹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 본래 인상이 그리 날카로운 편은 아니기때문에, 무표정한 모습이어도 약간의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편이다.
성격

... 들어, 보겠습니까?



